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는걸 보고 나도 블로그가 하고싶어져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다.

비록 네이버 검색유입은 안되지만 검색이 안된다고 블로그가 망하는건 아니잖아 ^^.. (시작한지 하루도 안된시끼가..) 일단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생각해보고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일상 게임포스팅 리뷰 그리고 재밌는 자료들을 업로드하면 재밌을거같다.

내가 블로그를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글쓰고 쓴 글들을 읽어보면 뿌듯(?)한 느낌이 있다 ㅋㅋ

리뷰게시판은 내가 쓰는 제품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후기도 적어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만들었다.

솔직히  예를들어 화장품을 구입했는데 구입하기 전 이 제품이 좋은지 검색해보면 정말 글을 잘써놓은 포스팅들이 많다. 그 제품을 구입해보면 좋은제품도 있겠지만 실제로 써보면 이걸 왜 샀나.. 싶을정도로 쓸모없는것들이 많고 그런 글들은 전문적으로 돈을 받고 포스팅한다는데..... 나참....개놈들..  아직 포스팅하진 않았지만 내가 쓰는 제품들에 대해서 싫으면 싫다 좋으면 좋다 순도100% 포스팅을 할거다..